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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해커톤에서 제안서를 제출하여 예선을 통과하였고 본선에 진출하여 백엔드와 DB설계, 클라우드 설계를 맡아 5일간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서버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통해 주문리스트에 가장 근접한 사이즈의 박스와 내부 포장재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핵심으로 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비용문제로 매번 프리티어 서비스만 써보았는데 협회 측에서 AWS 비용을 일정 부분 지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떻게 하면 제한된 비용으로 최고 성능의 서버를 만들까?”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트래픽에 의한 자동 scale-out을 고민하여 AWS의 Load Balance, Auto Scaling를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Route 53을 처음 사용하여 주소로 서버 접근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GitHub

https://github.com/eco-packing-backend/eco-packing

기술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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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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